4월 7일, 대형몰입식관광연예극 ≪ 락동돈황 ≫ 극목 전문좌담연구토론회가 돈황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였다.성당위 선전부가 기획하고 감숙연예집단이 창작, 배열한 세계 첫 동굴식몰입체험극으로서 이 극목은 디지털화연예수단으로 돈황고악이 천년을 뛰여넘어 새로운"성"을 되찾게 함으로써 돈황의 력사문화고운을 전면적으로 전시하였다.현재 올해 5월에 정식으로 상연될 것으로 잠정 확정됐다.

"락동돈황" 은 돈황문화를 소원화하고 현대기술을 빌어 막고굴벽화, 고서를 해독하였으며 돈황고악보의 해역성과를 빌어 홀로그램, 3D위아 등 첨단과학기술수단으로 전몰입식의 표현방식으로 서역소년들이 예술을 추구하는 전기이야기를 연출하였다.극중 비파, 배소, 응우옌 등 민족악기와 돈황 고악기의 음색을 모방하여 호선무, 허리고무, 비파무 등 전형적인 무용을 통해 돈황 벽화 속의 악무 성경을 보여주었고, 돈황이 천년 동안 전승해 온 악무 문화의 매력을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