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산동성문화관광청이 주최하는 산동성관광민박집결구 추진행사가 제남시 구여산폭포군풍경구에서 개최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간 산동성은 농촌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관광민박집결구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농촌진흥을 추진하는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으며 농촌진흥에 관광력량을 기여하고 소비의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했다.

산동성 문화관광청 당조성원, 부청장, 1급순시원 손수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관광민박집결구의 장원하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려면 통일조달강도를 높여야 한다. 각 시는 깊은 중시를 돌리고 업무지도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향진 당정 주요지도자는 직접 틀어쥐고 자금지원을 쟁취해야 한다.급별훈련을 강화하고 경영관리인재양성을 잘 틀어쥐며 인재발전환경을 최적화하고 거주, 의료, 교육 등 면에서 조건을 마련하여 간사자가 농촌에서 안심하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기획 마케팅을 강화하고, 집결구 브랜드 육성을 잘 틀어쥐며, 시장 수요를 뒤따라 연구하고, 브랜드 형성, 제품 제조, 집사 서비스 단조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산동성은 집결구에 대해 동태적인 관리를 진행할 것이다.

산동성 내외전문가, 각 시 문화관광국 관련 책임자, 관광민박집결구 및 육성단위 책임자, 민박설계대회 수상대표, 관광민박장비상 대표 등 약 150명이 행사에 참가했다.행사장에서 주최측은 민박설계대회 수상대표들을 시상하고 산동성관광민박집결구련맹을 설립한다고 선포했다.소홍서과학기술유한회사 관련 책임자, 관광민박집결구 대표가 교류발언을 했다.